소설소설소설
분류: 수다, , 17년 5월, 댓글7, 읽음: 71
저는 제 풀리지 않거나 풀어서는 안 될 욕구를 원동력으로 소설을 씁니다. 근데 요즘 글이 통 안 써지는 걸 보면, 욕구가 없는건지 욕구를 느낄 새도 없을 정도로 바쁜건지… 여튼 새로운 글을 자꾸 들고 오시는 분들 보면 신기합니다. 어떻게 저렇게 새로운 글감이 샘솟을까 하고 말이죠ㅋㅋ
저는 제 풀리지 않거나 풀어서는 안 될 욕구를 원동력으로 소설을 씁니다. 근데 요즘 글이 통 안 써지는 걸 보면, 욕구가 없는건지 욕구를 느낄 새도 없을 정도로 바쁜건지… 여튼 새로운 글을 자꾸 들고 오시는 분들 보면 신기합니다. 어떻게 저렇게 새로운 글감이 샘솟을까 하고 말이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