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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녹다] 뭘 녹일까 고민하다가…

글쓴이: 랜돌프23, 21년 7월, 읽음: 68

 

이왕 쓰는 거 마음 가는대로 질러버리자는 마음으로 썼습니다 ㅎㅎ

소일장에 주어진 첫 문장이 너무 매력적이라서, 첫 문장을 넣자마자 그 뒤는 정신없이 써내려갔던 것 같습니다. 오랜만의 참여라 가슴이 두근두근하네요.

좋은 소일장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grin:

랜돌프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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