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도 어느정도 해소됐으니
17년 5월, 댓글3, 읽음: 155
, 예선 탈락의 충격도 어느 정도 사라졌으니(라고 할것까지 잘쓰지도 않았지만) 또 새 공모전을 준비해봅니다. 한국과학문학상, 작가프로젝트, 타임리프, 교보문고가 있군요. 중단편를 쓰는 저에게 딱 맞습니다. 그래서 이제, 뭘 쓰죠. 엉엉
예선 탈락의 충격도 어느 정도 사라졌으니(라고 할것까지 잘쓰지도 않았지만) 또 새 공모전을 준비해봅니다. 한국과학문학상, 작가프로젝트, 타임리프, 교보문고가 있군요. 중단편를 쓰는 저에게 딱 맞습니다. 그래서 이제, 뭘 쓰죠.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