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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독립 전쟁] 소일장 참가합니다 ‘ㅁ ‘/

분류: 내글홍보, 글쓴이: 씁쓸한설탕, 21년 7월, 읽음: 31

‘완전 무장한 군부대를 보내서 너희 친구와 가족을 모두 죽여 내 사랑을 증명할거야~’ 라는 해밀턴의 You’ll back의 구절이 떠올라 호다닥 적어봤는데. 문제는 그 구절이 처음 쓰이고 나머지는 제 마음 가는 대로 진행해버렸다는 것입니다.

컨셉이 중구난방하지만, 오히려 그게 매력이 아닐까. 라는 자기 위안과 함께 쓴 소설입니다.  ‘ㅁ ‘. 재미있는 소일장을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_ _)/

씁쓸한설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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