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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연재소설 두 편입니다.

분류: 내글홍보, 글쓴이: 향초인형, 21년 3월, 읽음: 35

주말, 잘 보내고 있으시죠?

향초인형입니다.

새로 연재를 시작한 소설 두 편을 소개하고자 들렀습니다.

둘 다 진지하게, 또는 어둡게 접근해서 일관되게 마무리지을 생각으로 시작한 소설들인데요.

이번에는 꾸준하게 조금씩 시간을 쌓아서 1000매 이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아직 둘 다 초반이긴 하지만, 천천히 생각나실 때 읽어보시길 바래요.

연재를 하고 있다는 것만 소개하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향초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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