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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스릴러가 난무하는 브릿G에서 과감히 던져본 힐링물

분류: 내글홍보, 글쓴이: 민진, 20년 9월, 읽음: 118

추리/스릴러/호러 장르가 주를 이루는 이 브릿G에서

 

제가!!! 감히!!!!

힐링물을 써봤습니다!!!!

 

여러분들의 굳어버린 눈물샘을 말랑말랑하게 만들기 위해서

메마르다 못해 뻑뻑한 안구건조증을 촉촉하게 적시기 위해서

 

죽음, 그 후에 남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써봤습니다.

 

죽은자는 말이 없지만, 남겨진 자들은 어떨까요?

 

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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