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백 장 중 한 장 쓴 채 잔 건 뭔 깡? 분류: 수다, 글쓴이: 한때는나도, 20년 8월, 댓글5, 읽음: 53 황금도롱뇽 문학상 출품작입니다. 마감을 앞두고 글을 새로 엎은 뒤 그대로 잠들어버린 작가의 절망을 표현해보았습니다. 한때는나도 좋아요 4 · 고유주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