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난 네 옆, 넌 내 옆. 글쓴이: 일월명, 20년 8월, 댓글1, 읽음: 37 그치만 더우니까 조금 떨어져 있자. 시국도 시국이고. #황금도롱뇽문학상 이라고 재미있는 걸 하길래 참여해보고자 합니다. 이렇게 하는 게 맞을까요? 일월명 좋아요 4 · 고유주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