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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합격전략 설명회에 다녀왔습니다.

분류: 수다, 글쓴이: 최현우, 17년 4월, 댓글6, 읽음: 124

작가의 꿈을 접고싶지 않아서 글 쓸 시간이 많이 날만한 직업들에만 도전했습니다만, 여러해 낙방을 거듭하다보니 너무 배부른 생각이 아니었나 싶네요.

많은 사람들이 말하듯이 꿈을 꿀 수 있는 나이는 12살까지인 모양입니다.

하긴,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돈을 버는 것이 특권층이라 했던가요?

최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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