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많은 작가분들이 작가로서 고민하고 계시는데

분류: 수다, 글쓴이: 쎄씨, 17년 4월, 댓글8, 읽음: 166

저는 정말로 책 읽고 리뷰 쓰러 왔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더 솔직히 쓰자면 유료책 연재로 푼대서 탐났음 ㅎㅎㅎㅎㅎㅎ

 

지금 브릿지 상황은 리뷰보다는 콘텐츠가 필요한 상황이라 생각하는데

소설 쓸 능력이 없으니 쓰지도 못합니다ㅠㅠㅠ 활성화에 도움을 못 주는 중ㅠㅠ

그래서 본인은 글 쓰지도 않으면서 리뷰를 써도 되나 살짝 아리까리할때가 많아요.

느낀 점을 그대로 쓰게 되니까 날이 안 설수가 없는 거 같아서ㅠㅠㅠㅠ… 어렵네요.

제가 적는 말이, 다른 사람에게는 원치 않는 말일 수 있겠다 싶어요.

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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