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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사강에게 빠졌습니다

분류: 수다, 글쓴이: 김귤, 3월 29일, 댓글1, 읽음: 119

프랑스아즈 사강이라는 작가인데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민음사)라는 책이 아주 재밌고 심리묘사도 뛰어난 것 같았어요

이렇게 글을 쓰면 정말 잘 되겠다 싶은 맘에 쏙 드는 글이었습니다.

이것과 문체가 유사한 작품이 있을지 궁금해졌는데,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있다면 더 많이 읽어보고 싶네요. 사강은 서점에 파는 책 종류가 몇 가지 되지 않아서 서사의 다양성에 대한 아쉬움이 있네요.

김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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