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제 거의 마지막이네요. 분류: 내글홍보, 글쓴이: 오영준, 19년 12월, 읽음: 137 10화를 게시하고 글을 쓴 지가 얼마 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 벌써 20화를 넘어 종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뭔가 보람차기도 하고 섭섭하기도 한 묘한 기분 입니다. 봐주셨던 분들이 계시다면 감사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아직 몇 가지 재밌는 일들이 남아있습니다. 타이트하게 밀어부치는 중이니까요. 긴장 놓지 말고 재밌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솔과 늑대와 죄수(부제-고립학원) 연재 추리/스릴러, 호러 | 오영준 오영준 좋아요 7 · 고유주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