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분류: 내글홍보, , 20년 1월, 읽음: 89
결국 참지 못하고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그것도 장편을 두 개나…
전에 연재하던 걸 재연재하는 것이지만, 완결도 하지 않고 새로 쓰거나(마법사의 마지막 마법), 뒷부분을 써둔 것이 없어서 이어 쓰기 때문에(계모는 오늘도 춤을 추고) 결국 동시 연재입니다…..
보통 하나만 해도 힘들다던데…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둘 다 판타지이지만, 하나는 현대판타지이고, 하나는 창작 세계관의 판타지(흔히 중세풍이라고 하는)입니다.
현대 판타지인 마법사의 마지막 마법은 월, 수, 금 연재 예정이며,
창작 세계관의 판타지(중세풍?)인 계모는 오늘도 춤을 추고는 자유 연재입니다.
많이… 봐주세요! 작품에 댓글도 달아주세요…!! 반응…!!!!(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