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브릿G 업무를 함께하고 있는 신입 사원 영국쥐입니다.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크지만, 따뜻한 봄기운이 느껴지는 계절입니다.

브릿G를 통해 매일 좋은 작품을 만나고 있습니다. 활동해주시는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좋은 작품을 더 많은 분이 보실 수 있도록 브릿G 전도사가 되어 널리 알리겠습니다.

또, 빛나는 이야기로 작가와 독자를 연결하는 플랫폼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단단한 한 걸음을 내디디며 브릿G와 함께 성장하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영국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