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바쁘네요…
분류: 수다, , 17년 8월, 댓글12, 읽음: 100
최근 들어 갑자기 일도 바빠지고 집에서 컴퓨터 앞에 앉아 있을 시간도 거의 없어서, 글쓰기는 커녕 자게질도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틈틈이 올라오는 글들을 읽고 댓글을 다는 정도가 전부인데, 공모전 마감 덕분인지 며칠 새 재미있는 글들도 많이 올라오고 게시판에는 추천이 넘쳐나서 이것저것 읽느라 정작 제 글을 쓸 시간이 없습니다.
겨우 틈을 내서 에디터를 띄워봐도, 이번에는 그동안 제 글에 거의 없다시피 했던 매력적인 캐릭터를 한 번 만들어보자는 생각에 글이 출발을 못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좋은 글들을 읽다 보니 눈이 높아져서 도입부를 끄적거려 봐도 영 성에 차지 않네요. 내글구려병, 거기에 저도 추가합니다. ㅠㅠ
그냥 무작정 연재를 질러 놓고, 처절한 뒷수습은 미래의 나에게 맡길까… 심각하게 고민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