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부용 v2
작품 17편
유미주의자.
모든 부분이 어우러져 작동하는, 골드버그 장치 같은 소설을 지향합니다.
고딕 호러 <유령열차>가 애정작. 밀실 스릴러 <악마의 장난>이나 코믹 SF <온도계의 수은>도 아이디어의 구현도가 좋습니다. 대중적인 모험활극 <도롱이 쓴 동자전>도 남부끄럽지 않게 소개할 수 있는 글입니다.
<절대시간명멸>은 아내와 제 이야기를 담아낸 것이라 개인적으로 의미가 큽니다. 만족스럽게 완성한 타임리프 스릴러로서 이 또한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