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제가 좀 꾸준히 잘 챙겨보는 연재물은 이 작품입니다
주인공이 불멸자+검은색+음울하지만은 않음+말 못함+얼굴이 불명확
아니 세상에 이렇게 크리티컬 히트로 취향 저격인 주인공이 있나(은하철도 999 차장님이나 커비의 메타나이트 좋아했음)
에 뭐 일단 전반적인 분위기 자체는 동양풍 다크판타지고 고려와 몽고가 싸우는 시기가 배경인데 재밌습니다. 주인공이 말을 하지 못하다보니 바닥이나 나무에 긁어서 간단한 단어를 써서 소통을 하는데, 거의 그럴 때 개그가 나옵니다 ㅋㅋ 뭐 사실상 개그도 액션도 비장함도 주인공이 담당하는 거 같긴 하지만… 이제 슬슬 주변인물들도 등장중이거든요. 거기다 육식마 등장
암튼 그런 관계루다가 정작 읽지는 않으면서 괜찮은 내용 같아서 즐겨찾기 해둔 동양풍 연재물 몇가지 소개 갑니다. 취향 맞으시는 분들은 보시라고…
프롤로그는 뭔가 되게 심각하고 암울해보이는데, 전체적으로는 개그… 무협입니다. 주인공은 음… 빙궁의 미친놈 최강 전설이 되는 캐릭터입니다. 무협은 엄청 취향은 아니지만 재밌어서 드문드문 봅니다.
만화 [바사라]를 기억하시거나 보셨던 분들이라면 뭔가 익숙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난네코님의 [하그리아왕국]처럼 중앙아시아가 배경인데, 주인공이 꽤나 지략캐입니다. 재밌습니다. 다음편!!! 다음펴어언!
무려 2017년에 추천작이 된 작품인데… 개작해서 다시 올리시는 중입니다. 완전히 제 취향은 아닌데 필력이 상당하시고 설화와 관련되어 있다는 소개글 때문에 일단 즐겨찾기를 해 둔 작품입니다.
흥부랑 놀부랑 제비가 나오는데, 굉장히… 슬픕니다. 제비의 복수극이랄까.
사실 즐겨찾기 해 둔 작품이 하나 더 있었는데 ㅠㅠ 왠지 모르게 작가님이 작품을 지워버리셔가지고… 그거는 완전히 동양풍은 아니고, 무대배경은 동양풍이고 여주인공도 동양풍… 뭐 말하자면 기생인데, 주변인물들이 늑대인간이랑… 어째 물건너 온 거 같은 기사님이라… 약간 퓨전이었었거든요. 오 이거 재밌는데… 했는데 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