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 작품을 읽고나니 너무나도 고딩 생활을 잘 표현하신것같아 솔직히… ㅎㄷㄷ 했슴다.
거기다가 기본적으로 스토리 전개방식이 평화롭게 시작한다는 점에서 맘에 들었습니다.
제가 현재 집필 준비중인 소설은 인터넷에서 여러 사람들이 연성해서 쓴 아야기들을 합쳐서 찌끄래기로
뭉쳐놓은 식이라서 개연성도 별로졍… 아무래도 아직 못본편이 몇개 있으니 이걸 다 보고 배워갈까 합니다..
리뷰를 자주 남기는 리뷰충이였슴다
그리고…. 아마 너무나도 가능성 없지만 … 그 뭐냐 ㅎㅎ 오래덩안 연재좀 해주세죠… 제가 정주행할..제밌눈 작품이.생긴 기분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