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부 추천 셀렉션

‘그늘진 자리’ 소일장 참여작👤

Mik 님께서 개최해 주신 ‘그늘진 자리’ 소일장이 종료되었습니다.

“그늘진 자리가 모든 것을 해결해주지는 않는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다양한 작품을 만나 보세요.

<남겨진 자들의 경우: 도시>외 13개 작품들

#소일장 #첫문장

아이들이 등장하는 소설 모음👶

5월 5일 어린이가 따뜻한 사랑 속에서 바르고 씩씩하게 자랄 수 있도록 제정한 법정기념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

<용의 아이>외 8개 작품들

#어린이 #학생 #아이

장례식, 그 이후의 이야기들🕯️

죽은 자를 마지막으로 기리는 애도의 공간 장례식장. 산 자와 죽은 자의 존재가 구분되는 기묘한 공간이기도 하면서, 또 때로는 새로운 사건이 촉발되는 공간으로도 두루 소개되어 왔습니...

<깊은 숲 속 너의 집에>외 8개 작품들

#죽음 #장례 #장례식

매력적인 경성의 풍취 속으로👒

일제강점기의 상징이었던 수도 경성(京城). 이제 막 개화하기 시작한 근대 문명과 과거의 유산이 끝없이 충돌하며 지식인의 낭만과 열패감이 온 도시를 휘감고, 모던걸과 모던보이가 거리...

<류엽면옥>외 4개 작품들

#경성 #일제강점기

곧 다가올 미래? 냉동인간의 세계로🌨️

폭염으로 냉장고 문을 여닫기 바쁜 여름. 자연스럽게 불을 써야 하는 요리를 피하게 되고 냉장고에 얼려 둔 간편 식품을 해동하는 일이 잦아지다 보니, 어쩌다 냉동인간까지 생각이 미치...

<우주를 표류한 어느 누군가의 기록>외 8개 작품들

#냉동인간 #미래 #기후

어머니의 고난, 그리움, 눈물👩‍👧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이 가득한, 빨간 날이 많아 즐거운 한편 지갑 열리는 소리가 귓가에 환청처럼 들리는 행복한 5월입니다! 가정의 달로도 불리는 5월을 맞아, 다양한...

<창백한 말>외 9개 작품들

#가정의달 #어머니 #기념일

감미롭고 때론 쓰린 삶의 맛🍜

허기를 달래는 평범한 외식 메뉴부터 감칠맛 나는 이국 요리, 때로는 무섭게 돌변하는 음식의 극한적 면모까지. 초콜릿, 치즈, 귤, 돈까스, 국수, 미역국 등등… 다채로운 음식과 간...

<두부>외 21개 작품들

#음식 #간식 #외식 #요리

사랑 or 전쟁? 지지고 볶는 커플 열전❤️

뜨거운 아스팔트 위와 차가운 냉장고 속 얼음만큼이나 냉탕과 온탕을 오가며 이것이 싸움인지 연애인지 전쟁인지 사랑인지 모를 관계 속에서 서로 하악대는 소설 속 커플들, 사랑은 나이도...

<소녀는 영웅을 선호한다>외 11개 작품들

#로맨스 #커플 #사랑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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