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연재 작품
중단편 작품
베스트 작품
편집부 추천작
출판 작품 연재
완결 연재
유료 작품
편집부 추천 셀렉션
리뷰
리뷰들
리뷰 공모
리뷰 의뢰
리뷰어의 큐레이션
추천 리뷰
팬아트&캘리
문학상
No.1 마시멜로 픽션 공모전
접수
로맨스 소설 공모전
본심
황금드래곤 문학상
본심
스레드소설
이벤트&커뮤니티
이벤트
자유게시판
IP현황&문의
매거진
소식&공지
자주묻는질문
1:1 문의
SHOP
골드코인 충전
브릿G 상품들
포인트샵
쿠폰 등록
사용자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작품
연재 작품
중단편 작품
베스트 작품
편집부 추천작
출판 작품 연재
완결 연재
유료 작품
편집부 추천 셀렉션
리뷰
리뷰들
리뷰 공모
리뷰 의뢰
리뷰어의 큐레이션
추천 리뷰
팬아트&캘리
문학상
No.1 마시멜로 픽션 공모전
접수
로맨스 소설 공모전
본심
황금드래곤 문학상
본심
스레드소설
이벤트&커뮤니티
이벤트
자유게시판
IP현황&문의
매거진
소식&공지
자주묻는질문
1:1 문의
SHOP
골드코인 충전
브릿G 상품들
포인트샵
쿠폰 등록
브릿G 소개
·
브릿G 둘러보기
·
브릿G 사용법
·
회원약관
·
유료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무료 작품
무료로 공개된 작품들만 한데 모아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장르
전체
판타지
SF
호러
추리/스릴러
로맨스
무협
역사
일반
기타
순서
최신순
랜덤
전체
연재
중단편
중단편
엽편
에디터
일반
제목
작가
장르
가격
분량
날짜
어느 여행자의 이야기 -눈꿈벌레
작품정보
중단편
추천
월풍
판타지
기타
무료
81매
17년 2월
봄과 당신의 세계
작품정보
중단편
수중도시
판타지
로맨스
기타
일반
무료
65매
17년 2월
강철의 시대
작품정보
중단편
수중도시
판타지
SF
기타
무료
115매
17년 2월
1
675
676
677
2024년 9월 2차 편집부 추천작
배꼽 씨앗
이요람
판타지, 호러
한때 아영이 성장한 곳이었으나 이제는 가끔 휴가 때나 찾아가는 별장처럼 쓰이고 있는 낡은 파란 지붕 집. 그런데 초등학교 동창 혜정이 이십 년 만에 연락해서는 비용을 댈 테니 자기가 그 집에서 잠시 머물러도 되는지 묻는다. 관리가 안 된 지 오래인 데다, 장기간 연락 한 번 없어 친구라고 부르기도 힘든 이에게 집을 빌려주는 게 꺼려졌던 아영은 에둘러 거절한다. 그런데 이후 답신도 없던 혜정이 돌연 얘기를 하자며 아영이 근무하는 회사로 찾아온다. 부푼 배를 감싼 채로. 단편 「배꼽 씨앗」에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나무의 씨앗을 몸에 품은 여자의 이야기가 으스스하게 펼쳐진다. 차마 남에게는 얘기하지 못할 비밀을 동창이 화자에게 도움을 청한 건 과거의 경험을 통해 ‘유일하게 비밀을 지킬 사람’이라는 확신이 있기 때문인데, 그 구체적인 사연도, 식물체를 준 이가 누구인지도 모호하다. 그러나 시종일관 감도는 긴장감과 기묘한 분위기가 이야기에서 눈을 뗄 수 없게 하며, 변해 가는 동창을 두고 보지 못한 화자가 마침내 내리는 어떤 결단이 묘한 쾌감을 선사한다. *본작은 제7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예심 및 출판 계약 검토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추천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타사 계약 등의 제안이 있을 경우, 브릿G의 1:1 문의를 통해 미리 알려주십시오. 별도의 작품 검토 등을 거쳐 회신을 드리겠습니다.
무당이 된 오빠까지 사랑했는데
조소영
로맨스, 일반
실력, 외모, 인성 무엇 하나 좋지 않은 남자 아이돌에게 푹 빠진 ‘예주’. 그가 저지른 수많은 사고에도 못 본 척하며 십오 년을 한결같이 좋아했다. 그런데 어느 날 그가 돌연 무당이 되겠다며 은퇴를 선언하는 바람에 강제로 팬 활동을 그만둬야 하는 일이 생기고 예주는 분노에 휩싸여 앞으로는 투자에 취미를 붙여야겠다고 마음먹는다. 그때 직장 동료가 그 아이돌이 한다는 무당집 주소를 안다며 같이 가자고 제안하고 예주는 이를 거절하지 못하는데. 민간 신앙에 귀의한 전직 아이돌을 좋아하는 어느 열혈 아이돌 팬의 이야기를 그린「무당이 된 오빠까지 사랑했는데」는 웃음 속에 눈물이 고이는 애절한 짝사랑을 그린 블랙 코미디다. 문제적 행동을 일삼는 아이돌을 좋아하면서 마음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지만 스스로를 달래며 포기하지 않는 주인공의 심리가 생생하게 그려져 흡인력 있게 볼 수 있다. ‘덕질’은 마음이 시키는 일이라며 무당이 된 전직 아이돌까지 품은 주인공이 반평생의 짝사랑을 그만두기로 한 사연은 무엇일지 직접 확인해 보시길 바란다. *본작은 제7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예심 및 출판 계약 검토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추천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타사 계약 등의 제안이 있을 경우, 브릿G의 1:1 문의를 통해 미리 알려주십시오. 별도의 작품 검토 등을 거쳐 회신을 드리겠습니다.
반사 인간
김태민
추리/스릴러
‘나’에게는 유독 눈에 거슬리는 사람이 하나 있다. 사회성도 없고 어두운 녀석인데 이상하게 주변 이웃들의 호감을 사고 있다. 그러나 ‘나’는 알 수 있다. 그에게서 맡아지는 더러운 냄새를, 날카로운 적의를. 점점 그 악의가 극심해져 좌불안석이던 찰나, 마침내 남자가 나에게 말을 걸어온다. “오늘 저와 술 한잔하시겠습니까?” 그리고, 충격적인 비밀이 밝혀진다. ‘반사 인간’이라는 제목에서 모든 것을 드러내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밀이 풀어질 때를 보면 절로 탄성이 나올 만한 작품. 짧은 구조상 비밀을 풀어갈 단서나 긴장을 조성할 서사가 생략된 것이 아쉽긴 하지만, 그만큼 컴팩트하게 충격과 재미가 몰아닥친다. *본작은 제7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예심 및 출판 계약 검토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추천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타사 계약 등의 제안이 있을 경우, 브릿G의 1:1 문의를 통해 미리 알려주십시오. 별도의 작품 검토 등을 거쳐 회신을 드리겠습니다.
설정값을 입력하세요 – 1
미애
SF, 일반
국립 낙동강 자연 연구소 소속 연구원인 유지원 박사는 어디서나 없는 존재 취급을 받으며 살아왔다. 식당에 들어가거나 같은 사무실에서 있더라도 타인에게 느껴지는 그녀의 존재감은 흔한 사물보다도 못한 수준이었던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인근 강 하류에서 때 아닌 녹조현상과 더불어 다량의 어사체가 떠오르는 의문의 사태가 벌어지고 경찰의 협조 요청으로 현장에 출동한 지원은 이 일이 결코 자연 현상에서 기인한 것이 아님을 확신한다. 그리고 퇴근 후, 지원은 자신의 존재를 까먹지 않은 유일한 존재인 동료 연구원 김정원 박사에게 강에 다시 한 번 가 보자며 동행을 요청한다. 그렇게 야밤에 도착한 강 근처에서 수상한 남자를 발견하고, 지원은 이 인위적 재해에 대한 어떤 가설 하나를 제시한다. 존재감이 없는 사람, 손만 대면 망하는 사람, 재수가 없는 사람, 감이 좋은 사람 등등…… 현재까지 총 세 번째 에피소드까지 공개된 「설정값을 입력하세요」는 사람에게 특정 설정값이 세팅되어 있다는 흥미로운 콘셉트로 이야기가 펼쳐지는 연작 단편 시리즈다. 아직 자세한 내막은 드러나지 않았지만 이런 존재들을 관리하는 배후의 조직도 살짝 암시된다. 2편에는 인생을 소소하게 조지는 정도만큼의 불운이 이어져 온 같은 연구소의 이진욱 박사가, 3편에는 연구소 직원들의 수상한 행적을 남몰래 뒤쫓으며 의심하는 동료 장미연 박사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이야기를 점차 확대시켜 나간다. 주인공으로는 온통 과학 연구원들이 등장하면서도 비과학의 경계를 산뜻하게 넘나드는 흐름도 재밌지만, 어떤 능력을 지닌 존재들이 벌인 일들이 나비효과처럼 다른 차원의 일이 되어 되돌아오고 그 과정에는 애꿎은 피해자들이 생긴다는 교훈을 남기기도 한다. 아직 다 밝혀지지 않은 존재들과 사건의 미스터리가 교차되며 호기심을 더하는 다음 이야기가 더 고대된다. *본작은 제7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예심 및 출판 계약 검토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추천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타사 계약 등의 제안이 있을 경우, 브릿G의 1:1 문의를 통해 미리 알려주십시오. 별도의 작품 검토 등을 거쳐 회신을 드리겠습니다.
진행 중 스레드소설
세상의 마지막 도서관
진행중
SF
/
0제야
외
16
명
우울정거장, 당신의 우울을 놓아두고 가세요.
진행중
판타지
/
00000
외
3
명
리뷰 공모 중
당신이 알 권리
30
by
이빛글
굶주린 도시
50
by
작은연못
그 많던 여름은 다 어디로 갔을까
94
by
담장
척안재담(隻眼才談)
80
by
neptunuse
아주 아주 넓고 깊고 푸른, 해적의 바다
500
by
한켠
마감 임박 리뷰 공모
데이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