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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매
17년 2월
1
185
186
187
2025년 2월 1차 편집부 추천작
두눈박이 살인 사건
고수고수
추리/스릴러
영눈박이부터 아홉눈박이까지 키도 체형도 목소리도 모두 똑같은 10명이 사는 동굴. 그곳에서 영눈박이는 복도 한가운데에 살해된 채 누워 있는 두눈박이를 발견한다. 반년 전에 일곱눈박이와 여덟눈박이가 죽었을 때 시신을 본 적이 있던 영눈박이는 두눈박이의 죽음을 확신하며 다른 6명을 모두 부른다. 그러나 놀랍게도 모인 이들 중 아홉눈박이는 없고 두눈박이만 두 명인 기묘한 상황이 펼쳐지는데, 이 중 두눈박이를 죽인 범인은 누구일까? 「두눈박이 살인 사건」은 비현실적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특수한 규칙에 따라 살인 사건의 범인을 추리해 나가는 단편 소설이다. 눈의 개수가 많은 자만이 눈의 개수가 적은 자를 죽일 수 있는데 눈의 일부를 감아 자신의 정체를 숨길 수 있는 등 본 작품에서만 허용되는 새로운 규칙이 살인 사건을 미궁에 빠뜨리며 긴장감을 자아낸다. 기상천외한 규칙부터 납득하고야 마는 살인의 동기까지, 현실적인 부분은 내려놓고 이 세계관에 빠진다면 재미있게 보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본작은 제7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예심 및 출판 계약 검토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추천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타사 계약 등의 제안이 있을 경우, 브릿G의 1:1 문의를 통해 미리 알려주십시오. 별도의 작품 검토 등을 거쳐 회신을 드리겠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없었다
마법수프
SF, 로맨스
인간의 역할을 대체하는 AI 기계가 상용화된 근미래, 나는 엄마의 갑작스러운 암 투병으로 일상을 제대로 정돈하지 못하고 산 지 오래다. 보험사의 편익을 더 우선시하는 보상 청구 알고리즘 때문에 엄마의 항암 치료도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대출을 받기 위해 은행을 방문한 나는, 그곳에서 자신의 외형을 너무나도 빼닮은 은행원 아바타를 보게 된다. 친구의 제보로 해당 아바타를 제작한 회사의 개발자가 자신의 전 애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자, 나는 지난한 대출 승인 심사를 기다리는 동안 그가 소속된 인공지능 전문기업 ‘네오휴먼’을 통해 자신을 기반으로 AI 휴먼을 제작하는 비용을 알아보게 된다. 인간의 편의를 위해 온갖 역할이 인공지능으로 대체된 환경에서 실익에 맞춤한 AI의 판단이 내려질 때마다 안도하면서도 죄책감에 시달리게 되자, 엄마의 죽음이 시시각각 다가오는 동안 자신을 대체할 존재를 떠올리게 된 것이었는데……. 「그러나 아무도 없었다」는 제목에서 당연하게 연상되는 고전 추리 명작과는 장르도 내용도 다른, AI의 역할이 광폭으로 확대된 근미래를 배경으로 인간의 역할과 감정에 집중하는 SF 단편이다. 다소 편의적으로 제목을 차용한 듯싶다가도 AI 인간으로 대체된 온갖 미래상의 고요하고 텅 빈 풍경을 떠올리면 제법 맞춤하게 느껴진다. 잦은 시점 전환과 연결점이 생략된 전개 방식이 다소 거칠게 느껴지기는 하지만 기계로 대체된 인간의 불안과 상실감, 그리고 모든 것이 대체된 ‘가짜’에 대한 끝없는 의심과 환멸, 체념 등의 뒤섞인 감정을 고찰하며 결국 최후에 실존하는 존재로서 인간이 할 수 있는 일과 해야 할 일에 대한 메시지를 담담하게 전달한다. *본작은 제7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예심 및 출판 계약 검토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추천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타사 계약 등의 제안이 있을 경우, 브릿G의 1:1 문의를 통해 미리 알려주십시오. 별도의 작품 검토 등을 거쳐 회신을 드리겠습니다.
인간의 조건
클레이븐
SF, 역사
저출생 현상에 시달리던 한국은 UN의 제재에도 불구하고 ‘재조합 인간’을 만들어 내는 기술 개발에 뛰어들고, 2050년대에 이르러서는 성인의 육체로 태어나는 이 신인류가 온갖 직종에서 일하는 게 자연스러운 풍경이 되었다. 당연하게도 인간과 인간이 부대끼며 살아갈 때 발생하는 갈등과 착취 역시 뒤따른다. 인공적으로 인간이 만들어지는 사회의 풍경은 어떤 모습일까? 정치 사회 유튜버 인권니권이 발로 뛰며 취재해 본다. 장르의 단골소재인 인조인간을 소재로 삼은 이 단편 「인간의 조건」은 특히 노동의 관점에서 한국 사회의 단면들을 살펴본다. 가족이라고는 없이 안전 시설 관리가 미흡한 환경에서 박봉을 받으며 일만 하는 신인류, 아이가 거치는 성장 과정 없이 바로 투입되는 노동력에 위기의식을 품게 되는 구인류 등의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이삼십 년 후의 미래임에도 낯설지 않다. 최근의 현실과 맞물려 씁쓸한 웃음을 짓게 하는 결말까지, 한번 살펴보시길. *본작은 제7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예심 및 출판 계약 검토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추천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타사 계약 등의 제안이 있을 경우, 브릿G의 1:1 문의를 통해 미리 알려주십시오. 별도의 작품 검토 등을 거쳐 회신을 드리겠습니다.
혼수상태
e이
판타지, 추리/스릴러
설탕으로 된 바닥이 별안간 부서지는 트랩이 있는 곳에 별안간 등장한 여러 등장 인물들. 소개의 한마디처럼, ‘지금 여기서 눈을 믿을 수 있을까. 차라리 손끝 감을 믿어야 하는 게 아닐까.’를 끝없이 질문한다. 심지어 이 장소가 숲인지, 아닌지마저도. 그렇게 물어야 하는 이유는, 모든 사람이 지난 일을 계속 잊고 있었기 때문이다. 과연 여기는 어딜까. 그들이 이 일을 해야 하는 목적은 무엇일가. 무엇이 숨겨진 걸까? 그리고, 짝, 짝, 짝. 박수 소리가 울려 퍼진다. 마치 「오징어 게임」이 연상되는 도입부지만, 뒤에 나오는 사소하지만 흥미로운 반전이 제목을 충실히 설명해 주는 글이다. 등장인물의 정체가 무엇인지, 과연 이러한 일이 왜 벌어지고 무엇을 위해 벌어지는 것인지, 제목의 뜻은 왜 ‘혼수상태’인지. 짧지만 충실한 미스터리가 있는 글로, 머릿속을 물음표로 메워보는 즐거움을 아는 독자에게 추천한다. *본작은 제7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예심 및 출판 계약 검토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추천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타사 계약 등의 제안이 있을 경우, 브릿G의 1:1 문의를 통해 미리 알려주십시오. 별도의 작품 검토 등을 거쳐 회신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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