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작가들 – 브릿G

브릿G에 정식으로 등록된 작가 분들을 소개합니다.

미스터리와 심리 스릴러를 사랑하는 글쟁이, 노래하는 글쟁이, Avalanche입니다!

열심히 쓰는 작가입니다. *_*

끼요오오옷 끼요오오오옷

소승, 하드 SF에 정진하고 있습니다.

쓸쓸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쓰고자 합니다.

공기 같은 사람이에요. 옆에 서 있어도 아무도 모르고 지나가는 그런 공기같은 사람.

2015년 사랑의 기사 출간 2019년 이유따위는 없다 출간 예정.

이탈로 칼비노와 톨킨을 좋아하는 환상소설, 일반소설 작가입니다.

공포,스릴러,SF를 집필하는, 높은 위치를 바라보는 한 청년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추리 소설을 좋아하는 작가에요~헷ㅎㅎ

더위가 사그라들 무렵

2018년 계간 미스터리에 단편 「마지막 통화」로 등단하며 한국추리작가협회 신인상을 수상했다. 발표작으로 단편 「마지막 통화」, 「꽃밭에 죽다」, 「다섯 살」, 장편 『소년 검돌이, 조선을 깨우다』가 있다. 두 아이의 엄마와 약사로 틈틈이 좋아하는 추리소설을 쓰며 꿈을 꾸고 있다.

발표작 : 한국스릴러문학단편선 – 질주(단편) / 교보 미스테리노블 – 사료(단편) / 딴지일보 – 야간비행(단편)

쓰고 읽습니다.

진산입니당

부산역 노숙자 입니다 내 집에 황금 짐 로저스가 10명이 있습니다 개소리머신

현대 한국을 배경으로 일상 미스터리나 가정폭력에 관한 이야기를 시도합니다. 폭력의 피해자가 탐정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적습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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