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수상하다, 신체강탈 소재 단편👾

주변에 뭔가 수상한 기운이 있는 사람이 꼭 있지요. 얼마 전 TV에서 일루미나티와 랩틸리언에 대해 소개하는 방송을 보았는데, 파충류 외계인들이 지구를 지배하기 위한 목적으로 인간의 외피를 이용해 정체를 숨긴 채 살아가고 있다는 음모론(?!)이었습니다.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랩틸리언 설이 대표적이죠.🤣

10년 만에 개최되는 제2회 신체강탈자 문학 공모전 작품 접수에 앞서, 브릿G에서 만날 수 있는 보다 다채로운 신체강탈자의 이야기를 한데 모아봤습니다. 단, 이 셀렉션의 경우 개념적으로 ‘신체강탈’의 소재를 다룬 단편들을 모은 것으로, 공모전에 응모하고자 하시는 경우 요강에 안내된 세기말적 느낌이나 종말 문학의 성격도 함께 고려해 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