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연재 작품
중단편 작품
베스트 작품
편집부 추천작
출판 작품 연재
완결 연재
유료 작품
편집부 추천 셀렉션
리뷰
리뷰들
리뷰 공모
리뷰 의뢰
리뷰어의 큐레이션
추천 리뷰
팬아트&캘리
문학상
로맨스 소설 공모전
No.1 마시멜로 픽션 공모전
발표
황금드래곤 문학상
본심
스레드소설
이벤트&커뮤니티
이벤트
자유게시판
IP현황&문의
매거진
소식&공지
자주묻는질문
1:1 문의
SHOP
골드코인 충전
브릿G 상품들
포인트샵
쿠폰 등록
사용자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작품
연재 작품
중단편 작품
베스트 작품
편집부 추천작
출판 작품 연재
완결 연재
유료 작품
편집부 추천 셀렉션
리뷰
리뷰들
리뷰 공모
리뷰 의뢰
리뷰어의 큐레이션
추천 리뷰
팬아트&캘리
문학상
로맨스 소설 공모전
No.1 마시멜로 픽션 공모전
발표
황금드래곤 문학상
본심
스레드소설
이벤트&커뮤니티
이벤트
자유게시판
IP현황&문의
매거진
소식&공지
자주묻는질문
1:1 문의
SHOP
골드코인 충전
브릿G 상품들
포인트샵
쿠폰 등록
브릿G 소개
·
브릿G 둘러보기
·
브릿G 사용법
·
회원약관
·
유료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당신의 기억을 팔아드립니다.
즐겨찾기
읽기목록
첫회보기
공유
숏코드복사
후원
작가소개
+
장르:
판타지
| 태그:
#공모전수상작
#시간여행
#타임리프
#기억
#메모리스토어
#판타지
#기억을사고파는가게
#장편소설
평점
×160
| 분량: 32회, 1,486매
소개: [제3회 대한민국 창작소설 공모대전 작품상 수상작] “간판 없는 향수 가게에 가서 꽃잎으로 자신의 기억을 향수로 만들면, 지독히도 잊어버리고 싶었던 기억이 사라진다?!&...
더보기
소개: [제3회 대한민국 창작소설 공모대전 작품상 수상작]
“간판 없는 향수 가게에 가서 꽃잎으로 자신의 기억을 향수로 만들면, 지독히도 잊어버리고 싶었던 기억이 사라진다?!”
심(SYM) 증후군이라는 희귀 기억 증후군에 걸린 사람들의 자살 사건이 매일 아침 뉴스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밝혀진 환자들의 공통점은, ‘메모리 스토어’를 이용했다는 것.
“아빠. 정말로 메모리 스토어에 가면 원하는 기억을 살 수 있어요?”
엄마의 기억을 가지고 싶은 아홉 살 준이는, 어느 날 기억을 사고팔 수 있는 간판 없는 향수 가게에서 ‘시간’의 노인을 만나 아주 오래 전 누군가 팔아버린 제 아버지에 대한 기억을 마주하게 된다.
지독히도 잊어버리고 싶었던 기억들을 지우고 나면, 과연 정말로 행복해 질 수 있을까?
“아픈 기억 만으로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은 없어요. 분명 예쁜 기억도 있었을 거예요. 우리가 잊어버리고 살았을 뿐.”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외로운 어른들에게, 아홉 살 준이가 작은 위로를 건넨다.
접기
작가
꾸기마미
작가 구독
작품 1편
당신의 기억을 팔아드립니다.
작가에게 제안하기
회차
32
공지
0
리뷰
0
단문응원
0
책갈피
0
작품소개
이 작품에 관해 리뷰 쓰기
작품 위젯
작품 분류
판타지
작품 태그
#공모전수상작
#시간여행
#타임리프
#기억
#메모리스토어
#판타지
#기억을사고파는가게
#장편소설
작품 소개
[제3회 대한민국 창작소설 공모대전 작품상 수상작] “간판 없는 향수 가게에 가서 꽃잎으로 자신의 기억을 향수로 만들면, 지독히도 잊...
더보기
[제3회 대한민국 창작소설 공모대전 작품상 수상작]
“간판 없는 향수 가게에 가서 꽃잎으로 자신의 기억을 향수로 만들면, 지독히도 잊어버리고 싶었던 기억이 사라진다?!”
심(SYM) 증후군이라는 희귀 기억 증후군에 걸린 사람들의 자살 사건이 매일 아침 뉴스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밝혀진 환자들의 공통점은, ‘메모리 스토어’를 이용했다는 것.
“아빠. 정말로 메모리 스토어에 가면 원하는 기억을 살 수 있어요?”
엄마의 기억을 가지고 싶은 아홉 살 준이는, 어느 날 기억을 사고팔 수 있는 간판 없는 향수 가게에서 ‘시간’의 노인을 만나 아주 오래 전 누군가 팔아버린 제 아버지에 대한 기억을 마주하게 된다.
지독히도 잊어버리고 싶었던 기억들을 지우고 나면, 과연 정말로 행복해 질 수 있을까?
“아픈 기억 만으로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은 없어요. 분명 예쁜 기억도 있었을 거예요. 우리가 잊어버리고 살았을 뿐.”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외로운 어른들에게, 아홉 살 준이가 작은 위로를 건넨다.
접기
평점
×160
등록방식 / 분량
연재 (총 32회), 200자 원고지 1,486매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