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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네이버 오늘의 문학에 <볼레니르에게 집착하지 마라>라는 제목으로 올라왔던 단편입니다. 수정을 조금 거쳤고, 제목을 바꿨습니다.(사실 원래 제목이 ‘타당한 분노’였으니 원제로 돌아갔다고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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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2011년 네이버 오늘의 문학에 <볼레니르에게 집착하지 마라>라는 제목으로 올라왔던 단편입니다. 수정을 조금 거쳤고, 제목을 바꿨습니다.(사실 원래 제목이 ‘타당한 분노’였으니 원제로 돌아갔다고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