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어큐레이션 호러소설들 - 아르네 뒤켕의 '사악한 오망성'에 근거하여
예전부터 생각했던 이야기인데 왠지 쓰기 싫어서 묻어두었다가 다시 써보게 되었습니다. 저도 심하지는 않았지만 잠깐 따돌림을 당했던 적이 있는데, 시간이 지나도 잘 잊혀지지 않더군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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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광기잔인
작가 코멘트
예전부터 생각했던 이야기인데 왠지 쓰기 싫어서 묻어두었다가 다시 써보게 되었습니다.
저도 심하지는 않았지만 잠깐 따돌림을 당했던 적이 있는데, 시간이 지나도 잘 잊혀지지 않더군요.
행복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