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향등

  • 장르: 호러, 일반
  • 평점×54 | 분량: 29매
  • 소개: 내 최초의 살생은 고라니였다. 모기 따위를 제외한, 정말로 내 영혼에 충격을 준 살생 말이다. 지난하고 변변치 않은 인생을 살고 있는 나는, 새로운 ‘놀이’를... 더보기

상향등

작가 코멘트

경험담입니다. 내 눈에 상향등을 키고 마주 달려오던 트럭 기사님… 잊지 않을 겁니다.(부들)

연재중인 ‘너랑 나 친구사이’도 봐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 좋은 밤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