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에요. 제가 더 고마워요. 제 책을 읽어 주고 또 살아줘서요.” 그리고 그 말을 끝으로 집에 가는 길에는 벚꽃이 피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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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슬픔힐링
작가 코멘트
“아니에요. 제가 더 고마워요. 제 책을 읽어 주고 또 살아줘서요.”
그리고 그 말을 끝으로 집에 가는 길에는 벚꽃이 피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