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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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이번에는 호러의 기법을 빌려 조금 서늘하고 묵직한 혁명의 이면을 가져와 보았습니다.
당통, 마라, 로베스피에르, 그리고 그 속에 삼켜져간 이들의 감각을 따라가다 보니 저 역시 글을 쓰는 동안 아찔했던 것 같습니다.
모쪼록 짜릿한 독서 경험이 되었기를 바라며, 감상 평이나 흔적을 남겨주시면 다음 이야기를 써 내려가는 데 큰 연료가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