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우리는 바다를 잊었고, 그저 이유 없이 괴로워한다.” 아무것도 나뉘지 않았던 태초의 상태를 잃어버리고, 스스로를 끝없이 쪼개며 외부에 중심을 세우는 우리들의...더보기
소개: “우리는 바다를 잊었고, 그저 이유 없이 괴로워한다.”
아무것도 나뉘지 않았던 태초의 상태를 잃어버리고, 스스로를 끝없이 쪼개며 외부에 중심을 세우는 우리들의 구조적 비극. 인어공주의 잔혹한 발걸음을 통해,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 서 있는 ‘분리의 지옥’을 폭로합니다.
이 이야기를 이해하는 순간, 당신 또한 이 거대한 구조의 일부가 됩니다. 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