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한 번째 백조 왕자

  • 장르: 기타 | 태그: #본론전에
  • 평점×10 | 분량: 35매
  • 소개: 옛날, 마녀의 저주로 백조로 변한 열한 명의 왕자가 있었습니다. 누이동생 엘리자는 요정이 시킨 대로 오빠들의 저주를 풀기 위해 쐐기풀로 옷을 만들었습니다. 엘리자는 마녀로 몰려 처... 더보기

열한 번째 백조 왕자

작가 코멘트

<엘리자가 던진 옷을 입은 오빠들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막내 오빠만은 한쪽 소매가 완성되지 않아서 한쪽 팔이 백조의 날개로 남았습니다.>
“벌써 던지면 안 되잖아! 막내 오빠 저주 안 풀렸다고!”

<엘리자는 드디어 입을 열고, "저는 마녀가 아닙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안 돼! 아직 말하면 안 돼! 막내 오빠 한쪽 날개부터 해결해야지!”

<그렇게 해서 모두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모두 행복해졌다고? 이건 막내 오빠 말도 들어봐야 하는 거 아닌가?”

(<백조 왕자>를 읽으며 경악했던 고수고수 어린이(당시 10세)의 기억에 의지하여 재구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