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세이건의 아이디어를 세 개 정도 차용해 활용했습니다. 그중 하나는 브릿G의 조나단 작가님의 모 작품이 아니었다면 활용법을 떠올리지 못 했을 것입니다. 칼 세이건과 조나단 작가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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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칼 세이건의 아이디어를 세 개 정도 차용해 활용했습니다. 그중 하나는 브릿G의 조나단 작가님의 모 작품이 아니었다면 활용법을 떠올리지 못 했을 것입니다. 칼 세이건과 조나단 작가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