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이웃집 슈퍼히어로 기획을 보고 아 이 주제로 써보면 재밌겠다 싶어서 써보던 단편입니다.
근데 그 당시엔 딱히 투고할 데도 없어서 중단했다가, 얼마 전에 구글 드라이브에서 발견해 마무리한다음 올려 봅니다.
심각한 내용을 별로 안 좋아해서, 다 쓰고 보니 뭔가 라이트노벨도 아니고 일반 장르소설도 아닌 것이 기묘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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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몇 년 전 이웃집 슈퍼히어로 기획을 보고 아 이 주제로 써보면 재밌겠다 싶어서 써보던 단편입니다.
근데 그 당시엔 딱히 투고할 데도 없어서 중단했다가, 얼마 전에 구글 드라이브에서 발견해 마무리한다음 올려 봅니다.
심각한 내용을 별로 안 좋아해서, 다 쓰고 보니 뭔가 라이트노벨도 아니고 일반 장르소설도 아닌 것이 기묘하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