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eKa484 님의 의뢰로 <Tyranic North>의 외전격인 작품을 써 보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쓰던 거랑 전혀 다른 분위기를 내 보려 했는데 잘 됐는지는 모르겠네요. 아, 그리고 이건 제가 정말 존경하고 또 좋아하는 작가인 그레이엄 맥닐의 <마지막 교회>에 대한 저 나름의 대답이기도 합니다. 제가 지금은 아무리 나이롱 신도, 가나안 신도에 냉담자 일지언정 한때 우수 어린이 합창단원이었으니까요 ㅎㅎ https://x.com/ToreKa484 자세한 설정은 이쪽에서 확인해 주세요!
작가 코멘트
@ToreKa484 님의 의뢰로 <Tyranic North>의 외전격인 작품을 써 보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쓰던 거랑 전혀 다른 분위기를 내 보려 했는데 잘 됐는지는 모르겠네요. 아, 그리고 이건 제가 정말 존경하고 또 좋아하는 작가인 그레이엄 맥닐의 <마지막 교회>에 대한 저 나름의 대답이기도 합니다. 제가 지금은 아무리 나이롱 신도, 가나안 신도에 냉담자 일지언정 한때 우수 어린이 합창단원이었으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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