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빛 수청: 언년이의 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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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호러, 역사 | 태그: #시대극 #복수극 #여성서사 #권력비판 #사이다전개 #고어 #반전 #다크서사 #정의란무엇인가
평점×5 | 분량: 16매
소개: 언년이는 등잔불 아래 곱게 앉았다. 그리고 사또 앞에 천천히 죽음을 펼쳐놓았다. 조선의 어린 소녀는 수청 대신 죽음을 들고 왔던 것이다. 더보기
소개: 언년이는 등잔불 아래 곱게 앉았다.
그리고 사또 앞에 천천히 죽음을 펼쳐놓았다.
조선의 어린 소녀는 수청 대신 죽음을 들고 왔던 것이다. 접기

작가

Hoyah 호야

작품 1편

핏빛 수청: 언년이의 칼날

#시대극 #복수극 #여성서사 #권력비판 #사이다전개 #고어 #반전 #다크서사 #정의란무엇인가

작가 코멘트

권력에 의한 수청,
그것은 범죄였다.
언년이는 죽임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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