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빛 수청: 언년이의 칼날

작품 소개

언년이는 등잔불 아래 곱게 앉았다.
그리고 사또 앞에 천천히 죽음을 펼쳐놓았다.
조선의 어린 소녀는 수청 대신 죽음을 들고 왔던 것이다.


작품 분류

호러, 역사

작품 태그

#시대극 #복수극 #여성서사 #권력비판 #사이다전개 #고어 #반전 #다크서사 #정의란무엇인가

평점

평점×5

등록방식 / 분량

중단편, 200자 원고지 16매

등록 / 업데이트

7월 23일 / 7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