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올렸던『탑의 문은 누구를 위해 열리는가』, 『왕은 누구였는가』와 이어지는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전작과 연결되는 이야기지만, 하나의 단편으로도 무리 없이 읽히도록 구성했습니다.
장편으로 구성하고 있는 소설의 프롤로그 격이 되는 단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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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앞서 올렸던『탑의 문은 누구를 위해 열리는가』, 『왕은 누구였는가』와 이어지는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전작과 연결되는 이야기지만, 하나의 단편으로도 무리 없이 읽히도록 구성했습니다.
장편으로 구성하고 있는 소설의 프롤로그 격이 되는 단편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