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의 이야기가 누군가의 길이 되기를 바라며 씁니다.
세계의 끝과 시작을 상상하며, 마음속 어딘가에 남을 수 있는 서사를 짓습니다. 언젠가 나의 세계가 누군가의 마음에 닿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