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작 소설입니다. 구토하는 자들의 밤과 새벽은 조지로메로 감독의 대표작에서 이름을 따왔습니다.
첫 작품은 기고증에 걸린 여자가 서서히 기고증 환자로 변하는 과정을, 이번 작품은 창궐하는 과정을 그렸습니다.
특히, 후반부 회의 장면은 힘을 주어 썼던 것 같습니다.
어릴 적에는 정치라는 것이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요 근례 정치란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살벌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부럽다, 사우스파크에 이어 정치적인 작품을 쓰게 되었네요.
다음에는 정치색 없는 작품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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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잔인슬픔
작가 코멘트
연작 소설입니다. 구토하는 자들의 밤과 새벽은 조지로메로 감독의 대표작에서 이름을 따왔습니다.
첫 작품은 기고증에 걸린 여자가 서서히 기고증 환자로 변하는 과정을, 이번 작품은 창궐하는 과정을 그렸습니다.
특히, 후반부 회의 장면은 힘을 주어 썼던 것 같습니다.
어릴 적에는 정치라는 것이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요 근례 정치란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살벌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부럽다, 사우스파크에 이어 정치적인 작품을 쓰게 되었네요.
다음에는 정치색 없는 작품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