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신문사에서 기자일을 하던 성화와 호균은 ‘기고증’이란 신종질병에 대해 알게 된다. 하지만 기사를 쓸대마다 정부는 가짜뉴스로 치부하기 바쁘다. 그러나 정부의 발표가 무색하게 ‘기고증’ 때문에 두 사람의 일상은 처참히 깨지기 시작하는데.
아직 작품 성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