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부터 정판 쓰고 싶다는 충동이 모락모락 올라왔고, 그래서 어제 대강 써보았는데… 이런 식의 정판이 나올 줄은 저도 몰랐습니다. 웹소설의 금기를 깨버렸군요. 배드 엔딩, 주인공 파멸.
스토리를 떠올리고 보니 디아블로 2의 ‘그 소재’와 act 1 quest 4의 the countess 영향을 세게 받았다는 점을 깨달았네요. 근데 countess 퀘스트도 바토리 전설에서 따온 스토리이니…? ^^;
서브장르는 호러로 할까, 추리/스릴러로 할까 고민한 끝에 결국 호러로 했습니다. 스릴러와는 조금 결이 다른 것 같아서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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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참신광기잔인
작가 코멘트
며칠 전부터 정판 쓰고 싶다는 충동이 모락모락 올라왔고, 그래서 어제 대강 써보았는데… 이런 식의 정판이 나올 줄은 저도 몰랐습니다. 웹소설의 금기를 깨버렸군요. 배드 엔딩, 주인공 파멸.
스토리를 떠올리고 보니 디아블로 2의 ‘그 소재’와 act 1 quest 4의 the countess 영향을 세게 받았다는 점을 깨달았네요.
근데 countess 퀘스트도 바토리 전설에서 따온 스토리이니…? ^^;
서브장르는 호러로 할까, 추리/스릴러로 할까 고민한 끝에 결국 호러로 했습니다. 스릴러와는 조금 결이 다른 것 같아서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