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다 바닥에 짓눌린 채 죽어있는 개미를 보고 떠오른 글입니다.
처음 쓴 글이라 제가 읽으면서도 많이 어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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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길을 걷다 바닥에 짓눌린 채 죽어있는 개미를 보고 떠오른 글입니다.
처음 쓴 글이라 제가 읽으면서도 많이 어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