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과 나

  • 장르: SF, 일반 | 태그: #SF #우주 #유전자편집 #아이돌
  • 평점×5 | 분량: 32매
  • 소개: ‘저 잘난 얼굴을 뭉개 버리고 싶군.’ L을 보고 처음 든 생각은 입밖에 낼 수 없는 말이었다. L은 달에 가고 싶다고 했지만 이미 달 속에 있었다. 더보기

달과 나

작가 코멘트

작중에 등장하는 나라와 조직은 실제 상황이 아니라 허구입니다.
장편으로 쓰다 멈춘 글에서 파생된 단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