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연재 작품
중단편 작품
베스트 작품
편집부 추천작
출판 작품 연재
완결 연재
유료 작품
편집부 추천 셀렉션
리뷰
리뷰들
리뷰 공모
리뷰 의뢰
리뷰어의 큐레이션
추천 리뷰
팬아트&캘리
문학상
로맨스 소설 공모전
No.1 마시멜로 픽션 공모전
심사
황금드래곤 문학상
본심
스레드소설
이벤트&커뮤니티
이벤트
자유게시판
IP현황&문의
매거진
소식&공지
자주묻는질문
1:1 문의
SHOP
골드코인 충전
브릿G 상품들
포인트샵
쿠폰 등록
사용자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작품
연재 작품
중단편 작품
베스트 작품
편집부 추천작
출판 작품 연재
완결 연재
유료 작품
편집부 추천 셀렉션
리뷰
리뷰들
리뷰 공모
리뷰 의뢰
리뷰어의 큐레이션
추천 리뷰
팬아트&캘리
문학상
로맨스 소설 공모전
No.1 마시멜로 픽션 공모전
심사
황금드래곤 문학상
본심
스레드소설
이벤트&커뮤니티
이벤트
자유게시판
IP현황&문의
매거진
소식&공지
자주묻는질문
1:1 문의
SHOP
골드코인 충전
브릿G 상품들
포인트샵
쿠폰 등록
브릿G 소개
·
브릿G 둘러보기
·
브릿G 사용법
·
회원약관
·
유료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여신이여 노래하소서 사랑의 노래를
즐겨찾기
읽기목록
첫회보기
공유
숏코드복사
후원
작가소개
+
장르:
로맨스
| 태그:
#그리스로마신화
#GL
#백합
#로맨스
#그로신
분량: 10회, 263매
소개: 아테나X메두사. 그리스로마신화를 GL로 재해석한 글입니다. 거친 파도가 치던 날밤을 어린 소녀는 잊지 못한다. 아버지의 피의 제물로 정해져 죽음을 기다리고 있던 소녀에게 내밀어진...
더보기
소개: 아테나X메두사. 그리스로마신화를 GL로 재해석한 글입니다.
거친 파도가 치던 날밤을 어린 소녀는 잊지 못한다.
아버지의 피의 제물로 정해져 죽음을 기다리고 있던 소녀에게 내밀어진 은빛 여신의 손.
그로부터 10년의 시간이 지나, 그들의 관계도 변화를 맞이하게 되는데.
“왜죠? 왜 언제나 항상 그렇게 저를 피하시는 거예요. 누구보다 제 마음을 잘 아시면서 항상 그렇게 피하시죠! 저를 사랑한다…… 사랑한다 하셨잖아요.”
오로지 아테나의 사랑을 바라는 님프, 메두사.
“나는 네 행복을 바란다, 메두사. 너를 구해주었던 그 날부터 너는 내게 자식이자 동생이었으니. 하나, 단지 그뿐이다. 너를 아끼지만 네가 원하는 걸 줄 수는 없단다.”
그녀에게 그것만은 줄 수 없는 지혜의 여신, 아테나.
여신이여. 노래하소서. 분노의 노래를.
여신이여. 노래하소서. 슬픔의 노래를.
여신이여. 노래하소서. 사랑의 노래를.
접기
작가
제나
작가 구독
작품 3편
여신이여 노래하소서 사랑의 노래를
여름의 노래
나비
작가에게 제안하기
회차
10
공지
0
리뷰
0
단문응원
0
책갈피
0
작품소개
총 10회 ·
완결
최신순
회차순
순서
제목
분량
읽음
평점
날짜
구매
10
에필로그
19매
-
23년 12월
무료
9
9화
40매
-
23년 12월
무료
8
8화
21매
-
23년 12월
무료
7
7화
21매
-
23년 11월
무료
6
6화
26매
-
23년 11월
무료
5
5화
28매
-
23년 11월
무료
4
4화
31매
-
23년 11월
무료
3
3화
17매
-
23년 11월
무료
2
2화
24매
-
23년 10월
무료
1
1화
36매
-
23년 10월
무료
작품 위젯
작품 분류
로맨스
작품 태그
#그리스로마신화
#GL
#백합
#로맨스
#그로신
작품 소개
아테나X메두사. 그리스로마신화를 GL로 재해석한 글입니다. 거친 파도가 치던 날밤을 어린 소녀는 잊지 못한다. 아버지의 피의 제물로 정해져 죽...
더보기
아테나X메두사. 그리스로마신화를 GL로 재해석한 글입니다.
거친 파도가 치던 날밤을 어린 소녀는 잊지 못한다.
아버지의 피의 제물로 정해져 죽음을 기다리고 있던 소녀에게 내밀어진 은빛 여신의 손.
그로부터 10년의 시간이 지나, 그들의 관계도 변화를 맞이하게 되는데.
“왜죠? 왜 언제나 항상 그렇게 저를 피하시는 거예요. 누구보다 제 마음을 잘 아시면서 항상 그렇게 피하시죠! 저를 사랑한다…… 사랑한다 하셨잖아요.”
오로지 아테나의 사랑을 바라는 님프, 메두사.
“나는 네 행복을 바란다, 메두사. 너를 구해주었던 그 날부터 너는 내게 자식이자 동생이었으니. 하나, 단지 그뿐이다. 너를 아끼지만 네가 원하는 걸 줄 수는 없단다.”
그녀에게 그것만은 줄 수 없는 지혜의 여신, 아테나.
여신이여. 노래하소서. 분노의 노래를.
여신이여. 노래하소서. 슬픔의 노래를.
여신이여. 노래하소서. 사랑의 노래를.
접기
등록방식 / 분량
연재 (총 10회), 200자 원고지 263매
골드코인으로 구매 -
개 회차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