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교도 선언

작가 코멘트

크툴루 신화와 디스토피아 장르를 합쳐보고 싶었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소설을 몇 편 더 올리고 싶었는데, 백신 맞고 골골대다가 개강을 맞이해버리고 말았습니다. 때문에 다음 겨울방학(12월)까지는 소설을 못 쓸 것 같습니다.
여름방학 동안 제 글을 읽어주시고 코멘트 달아주셨던 분들께 무척 감사드립니다. 즐겁게 읽었다는 코멘트를 달아주셔서 저야말로 무척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공부 열심히 하고 돌아오겠습니다. 겨울방학 때 다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