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새벽 저희집 개님과 공원에 산책을 갔는데, 열심히 솔방울을 굴리는 개님 뒤로 ‘공무 수행’이라고 적힌 파란 트럭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쓴 이야기입니다. 요즘엔 멈머라는 말이 귀엽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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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어느 새벽 저희집 개님과 공원에 산책을 갔는데, 열심히 솔방울을 굴리는 개님 뒤로 ‘공무 수행’이라고 적힌 파란 트럭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쓴 이야기입니다. 요즘엔 멈머라는 말이 귀엽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