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어큐레이션 [공모전] 그 음료는 향기만을 남기고
이건 좀 조심스럽게 올리는 단편입니다. 이 단편의 원래 제목은 Aliensplain이었고 맨 처음에 썼던 것을 지인들에게 보여줬을 때 제목과 달리 다들 외계인 친구의 편을 들어서 난감했습니다… 지금 수정을 많이 한 상태지만 그래도 여전히 읽으신 분들의 생각은 다 다르겠죠.
문단을 1초 정도 꾸욱 누르면 책갈피에 저장됩니다. 나의 책갈피 보기
작가 코멘트
이건 좀 조심스럽게 올리는 단편입니다. 이 단편의 원래 제목은 Aliensplain이었고 맨 처음에 썼던 것을 지인들에게 보여줬을 때 제목과 달리 다들 외계인 친구의 편을 들어서 난감했습니다… 지금 수정을 많이 한 상태지만 그래도 여전히 읽으신 분들의 생각은 다 다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