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푸라기조차 없더라고요.

  • 장르: 호러, 기타 | 태그: #그로테스크
  • 평점×5 | 분량: 79매
  • 소개: 제 이름은 ‘야야’입니다. 제 하루를 빠짐없이 보여드릴게요. 아, 그리고 부끄럽지만 제 가족들도 소개해 드려도 좋겠구. 이리저리 바쁘게 다닐 테니 놓치지 말고... 더보기
작가

지푸라기조차 없더라고요.

작가 코멘트

슬픈 아이는 슬픈 어른이 된다.

-작품 소개 쓸 때가 제일 짜증이 난다. 뭐라고 써야 할지 모르겠다.
-내 모든 걸 쏟아 부었다고 생각했는데 사람들은 그 따위 잘 모르겠고 이건 아니라고 한다. 그건 나를 참 아무것도 아니게 만든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뭐라 할 건 없다. 나도 다를 바 없으니까. 그냥 그렇다고 하면 그렇구나 하면 된다. 그럴 밖에는 방법이 없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