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어큐레이션 마음까지 따뜻한 12월이 되길 - 폭력을 고발하는 주제로 묶은 소설 세 편.
제 이름은 ‘야야’입니다. 제 하루를 빠짐없이 보여드릴게요. 아, 그리고 부끄럽지만 제 가족들도 소개해 드려도 좋겠구. 이리저리 바쁘게 다닐 테니 놓치지 말고 잘 따라오세요.
아직 작품 성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