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어큐레이션 [실종]브릿G에서 사라진 작품들+소식을 알게 된 몇 작품
가끔은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인간들을 소설 속에서라도 단죄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게 썩 바람직한 일은 아니라 해도, 어쩔 수가 없네요.
문단을 1초 정도 꾸욱 누르면 책갈피에 저장됩니다. 나의 책갈피 보기
작가 코멘트
가끔은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인간들을 소설 속에서라도 단죄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게 썩 바람직한 일은 아니라 해도, 어쩔 수가 없네요.